[ 인사이트 ]

사랑 별일 아닌듯 별일 인듯한데 4가지 의미는 무엇일까?

상상연필 2019. 6. 19. 17:41
반응형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이렇게 방황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랑에는 연습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은 언제나 그 순간순간과 미래에 대한 믿음이 있을 때 지속적으로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본인이 희생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순간 그 사랑이라는 믿음과 그리고 그들의 암묵적인 계약은 다툼이 되고 서로가 멀어지는 일을 주고는 한다. 하지만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가 많지만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라는 의문에 빠지고는 한다. 내가 지금 사랑을 하고 있지만 약간의 불안함을 가지고 있다면, 일단 상상 연필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보도록 하자.

​​​  첫째. 자기소개서

​서른한 살 많다면 많은 나이 적다면 적은 나이,​ 나는 나약한 인간의 표본이다.
하지만 가슴속에는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사람 사랑에 아파하고 사랑을 찾아다니는 여정을 끝으로, 다시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 오늘 문득 옛 추억들을 떠 올려보았다. 예전에 내가 했던 행동들 그 행동들로 인해 일어난 사건들 그런 일들은 항상 사소한 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사소하다고 넘겼던 일들이 가끔 사소함을 넘어 삶을 침범하였고, 그 침범한 그런 일상들이 서로에게 큰 아픔을 주었다. 하지만 그런 일들에 연연하다 보면 사랑은 금이 가기 십상이다. 사랑에 있어 믿음은 참 중요하지만 믿음을 심어주는 행동도 중요하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본인이 생각하는 대로 본인이 원하는 대로 진행이 안될 때가 세상을 살다 보면 많겠지만, 그런 것에 당신의 에너지가 낭비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둘째. 사랑

사랑은 무엇일까? 19살부터 사랑을 지속적으로 이어 온 연쇄 사랑꾼 솔직히 아직 사랑이란 것의 뜻을 모르겠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를 따르는 것, 누군가에게 맞춰 누군가를 위한 삶을 사는 것, 그게 최고의 사랑이라 생각해왔다. 어리석은 사랑, 고마웠던 사랑, 사랑에 미쳐 지내온 지난 12년, 지금도 사랑에 빠져있지만, 그 사랑의 경험을 토대로 사랑에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용기를 주려 한다. 사랑은 무엇일까? 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사랑을 통해 얻은 것이 있다면, 나약한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시간이 흘러 감에 따라 이전과 다르게 사랑이라는 것이 무뎌지는 것 같은 무서운 생각이 들지만 사랑은 여전히 나의 심장을 뛰게 한다. 같은 사람을 오랫동안 겪는다는 것 그 자체가 사랑이라는 것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셋째. 그 사실 하나​​​

오래 겪으면서 달라지는 나를 받아들이는 것, 받아들인 나를 다시 변화시키는 것, 변화를 즐기는 것,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그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는 여정, 여정을 즐기고 여정을 받아들이면 알게 될까? 사랑 그 오묘하고도 아름다운 그 단어 사랑

넷째.​ 정답

정답은 매번 바뀐다. 정답 있는 연애가 어디 있는가? 그러니 ​너무 의미를 찾지 말고 그 자체로 받아들여라. 웃고 떠들며 행복을 나누는데 집중하고 상대와의 미래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을 느껴라.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상상연필 | 홍석범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773-8 | 사업자 등록번호 : 860-41-00609 | TEL : 010-4292-1999 | Mail : bradley@visionpencil.co.kr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