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트 ]

생각하는 사람은 문제가 생겼을때 어떻게 해결할까?

상상연필 2019. 6. 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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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그레이시 엘런


삶을 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나를 찾아오고 죄어오고는 한다. 그런 상황에 적절히 대처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많은 아픔을 겪기 시작한다.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완벽하지 않기에 삶은 더욱 아름답고 나아가서 즐겁거나, 아름다운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세상에는 허구가 너무 많다. 나를 속이는 나날들, 내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들, 좋을 거다 생각해도 그렇지 않은 많은 상황들, 그리고 삶과 마찬가지로 사랑을 하다가도 내가 생각하는 만큼 완벽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갑작스러운 상황, 갑작스러운 일탈, 갑작스런 슬픔 이런 상황처럼 자신이 갑자기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건이 종종 나타난다.  갑작스러운 해고, 갑작스러운 공황장애, 갑작스러운 우울증, 갑작스러운 파산, 갑작스러운 생활고 몇 년을 만나건 몇 달을 만나건 그런 불행한 일이 생기게 되면 사람은 당황을 하기 마련이고 상대방도 당황스러운 상황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된다. 과연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할까?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어떤 사랑은​ ​A 나를 떠날 테고 어떤 사랑을​​ B 나를 더욱 올려줄 것이다.

전자일 경우

1. 좌절한다. 2. 더욱 노력한다.
후자일 경우
1. 더욱 노력한다. 2. 좌절한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후자가 더욱 좋고 더욱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나의 의견은 다르다. 물론 B 케이스가 더욱 유리하다 생각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A나 B나 모든 것은 본인 마음먹기에 달렸다. 는 사실이다. 사람은 마음을 먹게 되면 아주 강력한 파워가 나온다고 하는데, 그런 마음을 먹는 그 시간들과 그런 사건들이 발생하지 않음을 가끔 좌절적인 생각으로 받아들이고는 한다. 하지만 그럼 어떠랴, 당신의 삶은 아직 많이 남았고 당신의 여정은 아직 길다. 그렇지만 한 가지는 스스로 생각을 하고 실천을 해 나가야 한다.
정답은 하나다. 어떤 사건이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을 용기, 비록 몇 달을 좌절로 보냈더라도 몇 년을 좌절로 보냈더라도 괜찮다 나는 지금부터 나의 상황을 바꿀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그래 당신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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