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가정보 ]

요가초보자가 하는 3가지 실수

상상연필 2019. 7. 1. 15:38
반응형


- 요가는 정신적으로 또는 육체적으로 많은 건강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요가를 처음 접할 때 범하는 실수에 대해 누군가에게는 큰 재앙이 될 수 있다. 필자도 평소 다니던 요가원과 다르게 회사 주변에 3/1 가격의 요가원에 들렸던 경험이 있는데, 한 가지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시간을 끌고 요가매트를 세척하지 않아 매트에 때가 끼어있고 위생적으로 정말 실망스럽고 운동이 끝나면 오히려 몸이 아팠던 경험이 있다. 요가를 하면서 오히려 몸이 안 좋아졌다는 게 말이 되는가, 정말 가끔 정말 요가 같지 않은 요가원을 다녔었던 기억이 있다.  싸다고 다 좋은 게 아니다. 내가 알아봤던 보통 요가원은 1회 이용이 가능했다. (*1회 요금을 받는 요가원도 있음) 전화해서 문의해보고 꼭 직접 해보고 요가를 경험하길 바란다.

  • 첫 번째 실수 - 요가에서 추구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 요가를 시작하기 전에 강사와 충분히 상의를 해보는 게 좋다. 보통 요가강사는 대체로 친절하며 본인의 열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즐긴다. 그들은 수업에 대한 본인의 목표와 당신에게 본인이 추구하는 바를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본인에게 이 수업이 합리적인지, 아니면 가격 측면에서 너무 높거나 합리적인지 충분히 이해를 하고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이해하고 시작해야 한다.

  • 두 번째 실수 - 고급 클래스에 무턱대고 가입한다.

- 요가원은 보통 단계별로 뛰어드는 수업이 많다. 주간 진행에 따라 한 단계 한 단계 발전해나가는 것이 보통이다. 이런 수업방식을 추구하지 않는 요가원도 대다수지만 이런 수업방식을 추구하는 요가원도 많다. 꼭 본인의 단계에 맞는 수업을 듣기를 권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초보자 클래스에 가입하는 것이다. 수업 내 수련자들의 수준은 크게 다르기 때문에 수업에 오히려 힘이 붙일 수도 있다. 천천히 완성해나가는 운동이므로 급하게 생각 안 해도 된다.

  • 세 번째 실수 - 잘못된 요가강사의 선택

-수년 동안 요가에 대한 지식이 있는 강사를 선택하는 게 좋다. 요가를 충분히 배우지 못한 강사의 선택은 큰 부상을 일으킬 수 있다. 건강해지려고 시작한 운동이다. 꼭 체험을 해보고 요가를 시작하자.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상상연필 | 홍석범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773-8 | 사업자 등록번호 : 860-41-00609 | TEL : 010-4292-1999 | Mail : bradley@visionpencil.co.kr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