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트 ]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자.

상상연필 2019. 7. 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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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높이뛰기 선수는 그가 뛰어올라 장대를 떨어뜨려 보기 전에는 원하는 만큼의 높이를 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없다.

 


 

- 우리의 삶에서 창조적인 도전을 가로막는 것이 바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우리는 언제나 다른 사람의 꿈을 이루어주는 삶을 살아간다. 안정된 삶을 사는 것도 좋지만 가끔 우리는 자의이든 타의이든 언젠가 한 번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맞서야 하는 일도 있다. 하지만 많은 창조적인 사람들은 자의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는 한다. 우리는 실패에 대해 크게 걱정하는 것이 있다. 그 두려움이 실제로 일어날지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지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더더욱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맞설 용기가 필요하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덫을 형성하는 가장 큰 빗장은 실패의 두려움이라고 한다. 뛰어난 창조력을 속박하는 큰 장애는 바로 실패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존엄성이 타인에 의해 침해당하지 않도록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실패의 소식을 타인에게 전할 때의 수치스러움을 피하려고 하며 이를 말미암아 어떠한 시작도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이제 이런 속박 감과 소극적인 생각에서 해방해야 한다. 실패는 수치가 아니고 새로운 도전의 디딤돌임을 인지해야 한다. 필자의 지속적인 실패 경험담은 더더욱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으며 회사를 나오고 겪은 수많은 정부사업 낙방들은 오히려 목표를 잡는 데 있어서 경험담과 새로운 목표를 잡는 도화선이 되었다. 실패는 결코 당신의 탓이 아니다. 오히려 실패를 통해 당신은 더 성장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어떠한 큰 목표에 도전해서 실패했다는 것은 당신의 인생에서 다른 어떤 일 보다도 가장 위대 한일이 될 수도 있다. 무엇이든 해 보려고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정해진 목표에 달하지 못한 실패는 결코 실패가 아니다. 참된 실패는 내가 할 수 있는 능력만큼 높이 도달하지 못할 때가 실패라고 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오히려 나를 막는 장애물이라 생각하고 당신이 생각하고 당신이 원하던 무언가를 해보았으면 좋겠다. 본인의 능력을 과소평과 하지 마라. 우리의 잠재력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고 스스로에게 되내겨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꼭 실패의 두려움에서 해방해 실패를 통해 해답을 얻는 사람이 되자.

실패를 해도 진짜 참된 실패할때까지 당신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높게 세웠으면 좋겠다.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정상에 이르렀다는 느낌을 체험하게 될 것이며 언젠가 필자도 그런 삶을 느낌을 체험하겠다고 마음먹었다. 보기에는 실패한 것처럼 느껴질 때 사실은 성공한 것이라고 한다. 실패를 통해 나를 배우고 다시 도전하고 실패를 통해 다시 배우는 삶은 언제나 새로운 영감과 자신감을 준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면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높게 세우되 실행의 강도를 조절해서 생활에 타격이 없게 시작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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