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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다스리기 가장 좋은것

상상연필 2019. 7. 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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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다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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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데 있어 활기를 얻을 수 있는가?를 판가름할 수 있는 것이 일어났을 때 컨디션이다. 하루를 시작하는데 있어 기운이 빠져버리는가? 어제 상한 기분을 그대로 간직한 채로 잠을 청했는가? 아니면 아침에 기분이 상한 채로 나왔는가? 아니면 어떤 일이 있었는가? 참 웃기게도 사람은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생각과 행동이 달라진다. 이처럼 생각이라는 것은 아주 무서운 것이다. ‘생각이 사람을 지배한다. ‘ 생각만 바꿔도 삶의 결과는 엄청나게 좋아진다는 결과를 볼 수 있다. 내가 미래에 되고 싶은 사람의 모습을 상상하고 하루하루 거기에 맞게 한계단씩 나간다면 결과적으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믿음, 이처럼 생각은 사람을 만들고 긍정적인 마음은 하루를 더욱 값지게 만들어준다.

나쁜 생각으로 가득찬 하루는 몸을 나른하게 만들고 하루 종일 스스로를 힘들게 괴롭힌다.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찬하루는 가뿐하고 생각에 활력이 돈다. 매일 매일이 긍정적일 수는 없지만, 긍정적이지 않은 상황에서도 기분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미래에 닥칠 일들에 대한 걱정을 안고 산다면 지금 현재의 나에게 과연 긍정적인가? 를 생각해야한다. 미래에 대한 걱정은 오히려 나에게 동기부여가 되어야하는게 사실이지만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증세, 우울증, 그리고 자존감 하락을 겪게 된다면 앞으로 당신이 겪을 문제는 더 커진다. 그리고 나아가 미래에 정말 걱정하던 일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이처럼 하루의 컨디션은 극단적으로 볼때는 당신의 미래를 좌지우지하는 그런 무서운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루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보내기위한 작은 노력도 필요하다. 작은 변화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겠지만 변화를 조금씩 쌓아 간다면 가까운 미래 당신에게 큰 보답으로 돌아온다. 


 

  • 어떻게 하면 하루를 긍정적으로 보낼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필자는 화를 다스릴까? 

    - 상상연필의 화를 다스리는 방법 화가나면 요가 음악을 들으면서 우짜이호흡* 이라는 것을 한다. 요가를 통해 배운 호흡법인데 호흡을 하면서도 화가날때는 명상을 따로 하지 않지만 단순한 호흡을 통해서도 순간의 분노를 순화시킬 수 있었다. 필자의 성격이 별나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욱하고 작은 일에도 오해를 쉽게 했다. 하지만 이런 많은 지난 행동들은 결곽적으로 나에게 좋지 않은 영향들을 많이 주었고 그런 영향들을 바로잡기 위해 하루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다. 사람에게 부정적인 일이 생기거나 마음에 쓰이는 일이 생기면 몸이 축 쳐져 좀처럼 기운이 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본인의 마음 챙김에 힘을 써야 한다. 부정적인 상황만 바라보고 부정적인 상황에 대해서만 지속적으로 생각하면 결과적으로 본인에게도 안 좋고 본인 삶에도 좋지 않은 찌꺼기를 남긴다. 걱정으로 오늘 하루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이런 간단한 호흡을 통한 마음 챙김을 추천하지만 만약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난 오해면 되도록이면 빨리 푸는 것이 좋다. 힘들더라도 내가 조금 더 다가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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