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이루는 방법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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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어느 순간 당신은 사는 대로 생각할 것이다."

-폴 부르제


- 인생에 있어 작은 습관은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과연 작은 습관이 인생을 바꿔줄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직접 경험한 바가 모두에게 하나씩 있을 것이다. 조금씩 시작한 언어가 지금 당신이 말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으로 시작하여 조금씩 걷기 시작한 당신의 두 다리가 어느새 당신에게 걸을 수 있는 방법을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조금씩 깨우치게 되는 당신이 당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당신의 작은 시작과 습관은 분명히 당신의 인생에 큰 의미가 있다. 실제로 필자에게는 세월아 네월아 미루는 습관이 있다. 이 괴물 같은 습관, 바꾸고 싶었다. 저번 주부터 어떻게든 꾸준하게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습관을 키우고 있다. 차근차근 겁이 많아서 두려워서 미루었던 것들을 차근차근 시작하고 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본인의 성격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자의 성향을 보면 미루는 습관을 가지고 인생을 살다가 보니 어느덧 서른한 살이 되었고 오늘도 미루면 내일도 미룰 거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두려움으로 찾아왔고 그렇게 미룸을 실천으로 바꾸고 있다. 습관이란 것은 정말 무서운 것이다. 여태까지 미뤘던 것을 조금씩 해결하니 새로운 습관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새롭게 실천하고 있는 새로운 습관중에 하나가 글쓰기이다. 언제나 가슴속에는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 항상 생각이 많아 몽상을 하는 게 취미이기도 하고 몽상은 가끔 사람들에게 영감으로 남는 그런 조언가 말을 해주기도 했다. 그렇게 시작을 하려니 작은 나 하나가 어떻게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수있을까? 라는 두려운 마음이 먼저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나는 글을 잘 못쓴다. 하지만 나에게는  생각하는 힘이 있고 . 생각은 생각을 낳았고 그 생각은 행동을 만들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앞으로 더 나를 만들어야 하는 과정에서 내 생각을 조금 더 사람들에게 알려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렇게 하루하루 작은 습관들을 키워나가기 위해 귀찮은 마음이 들더라도 시작한 것을 멈추지 않으려고 한다.  이렇게 뭐하고 끈질기게 해보려는 작은 행동은 당신에게 습관을 주고 당신이 하는 일을 이어나갈 원동력을 제공해준다. 

그렇게 나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렇게 글을 쓰고 주위에 알리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말한다. '너는 할 수 없다고'  하지만 나는 말한다. '나는 할 수 있다고'  나를 믿고 나를 사랑하면 언젠가 나에게 좋은 하루가 올 것이라 믿고 시작 한일을 쉽게 놓지 않겠다는 집념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그리고 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당신에게 나는 말해주고 싶다. ​“ 잘하고 있어. ” 이것저것 신경 쓰느라 정신이 어지러워지는 느낌이 든다면 오늘 하루 당신의 생각 정리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천천히 눈을 감고 당신에게 집중해보라. 그리고 당신에게 선물해줄 좋은 새로운 습관을 한번 만들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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