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방해하는 6가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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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나 또한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바란다. 하지만 우리의 행복한 마음을 방해하는 몇 가지 요소가 존재하는데, 우리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방해되는 요소를 줄이고 싶은가!? 그럼 오늘 우리가 소개하는 6가지 요소를 파악하고 당신이 이런 이유 때문에 지금 불안해하고 방황하고 있지 않은가 고민해보길 바란다. 우리의 삶에서 행복이라는 단어는 우리의 동기부여와 의지가 연관되어 있다. 그럼 행복을 방해하는 6가지 요소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자.

 1  미래에 대한 걱정과 다른 사람의 이야기

- 걱정할 필요가 없거나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자꾸 생각하고 해결하려고 하는 습관이 있다. 우리는 적어도 뭔가를 하고 있어야한다는 강박관념과 가만히 있으면 도태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에 무리해서 무언가를 자꾸 하려고 한다. 그래서 걱정은 우리에게 가끔 무기력함을 주기도 한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고민은 가끔 우리에게 무력감을 주기도 하며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괜히 깊은 생각에 빠지기도 한다. 다른 사람이 무심결에 하는 이야기에 본인 스스로가 자기 문제로 받아들이는 일도 생기며 이런 미래에 대한 괜한 걱정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본인에 대조하지 말고 이런 모든 불안감을 놓아주는 법을 스스로 깨우치길 바란다.

 2  우울할때는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행동

- 가끔 우리는 "미안"이라고 말하는 것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들을 마주한다. 하지만 이런 습관에도 함정이 존재한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왜 스스로의 느낌에 대해 먼저 사과하고 그다음에 슬픔을 표현하는 걸까? 그런 친구들은 본인의 감정을 부끄러워하며, 스스로가 어떻게 느끼고, 다른 사람들, 심지어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도 스스로의 감정을 숨기려고 한다. 그들에게 전해주길 바란다. 감정의 표현은 가장 가치 있는 표식이다. 슬픔과 낙담 외로움 무기력감을 극복할 때는 대처 전략이 필요하지 않다. 그저 사람이 필요하다. 사람과 이야기를 하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만약 당신이 힘들고 슬프고 아프다면 당신의 아픔을 숨기고 스스로를 격리하면 안 된다. 우리가 고통이나 무기력감에 빠졌을 때는 스스로를 숨기고 고립시키지 말고 그 반대의 행동을 취해야 한다. 주변 사람에게 손을 뻗고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3  조용히 흐름을 타는 행동

- 대부분의 사람이 갈등을 싫어한다. 사람들 대부분은 적극적이고, 뻔뻔하고, 협박하고, 무례한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뒤로 물러서서 스스로를 위해 반발하기를 주저한다. 그래서 우리는 보통 수동적이며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며 조용하게 그리고 아주 일반적으로 흐름을 따라가는 행동을 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주장을 펼쳐야 한다. 나의 필요성, 가치관을 높이기 위해 자기주장을 해야 한다. 이런 주장은 분명하고 정중하게 그리고 정직한 방향으로 본인이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정확하게 말하고 반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침묵하는 것은 천천히 자라는 암과 같다고 한다. 우리는 모든 전투에서 이기지 못해도 우리는 적어도 우리가 가치관이 맞지 않은 것에 주장을 했다는 것은 스스로 기억할 것이다.

 4  입 밖으로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 언행

- 모든 사람들은 자기의 말을 한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이 의사표현을 하는 방법에 대해 잘 모르고 있으며, 잔인하고 부정적인 대화 스타일을 입 밖으로 내뱉는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본인에게 단지 '힘들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 때 당신의 입 밖으로는 부정적인 이야기밖에 나오지 않게 된다. 특히나 친한 친구 사이에서 더 쉽게 부정적인 말을 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다. 부정적인 대화는 동기 부여가 되지 않으며 어떠한 기능도 없다. 한마디로 좋은 것은 없다. 부정적인 생각은 당신을 우울하게 만들고 불안하게 만들며 당신을 절망적으로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당신의 언행은 주변 사람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니, 힘들다고 생각이 들 때는 좋은 생각을 지속적으로 집어넣는 것을 추천한다.

 5  무리하게 스트레스를 관리하려고 하는 마음

-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대해 우리가 들었던 큰 거짓말은 그것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장기적인 해결책은 스트레스의 원래 원인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주는 느낌에 대해 생각해보고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우리가 끊임없이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더 깊은 호흡 운동을 시도해보고나 당신이 고맙게 여기는 것에 대해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보는 것이 좋다.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는 느낌을 관리해보면 스트레스의 수준은 잠시 동안 조금씩 감소하게 된다고 한다. 

 6  무조건 내 생각을 믿는 마음

- 무조건 내가 생각하는 게 맞고 옳은 것은 아니다. 내 생각을 강력하게 믿는 자세는 정말 좋은 습관이 아니다. 기억하라, 당신의 생각은 그렇게 특별하지 않다.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지속적인 존경과 관심을 원하는 습관을 유지한다면 당신에게 해가 된다. 자신의 생각에 대한 건강한 회의론을 키우고 내 생각을 절대적으로 믿는 의식을 풀어주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 이것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에 가까워진다.


 우리가 겪는 불행의 주된 원인은 절대적인 상황이 아니고 그것에 대한 지속적인 생각이다. 생각하고 있는 생각을 파악하고 불행을 최소화해야 한다. 계속 생각한다고 일이 다 풀리는 것은 아니더라, 삶이 가끔씩 주는 불행을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를 괴롭히는 행동은 당신이 지금 겪고 있는 상황에 더 악영향을 준다. 그냥 내려놓고 일단 당신의 마음을 관리하는데 힘을 쓰길 바란다. 어차피 풀릴 일은 풀리고 안 풀릴 일은 안 풀리니까, 일단 본인의 마음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안 좋은 것을 너무 안고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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